서울시, 어린이 3만명 눈건강 챙겼다…안경 20% 할인쿠폰, 25일 3차 신청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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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학기를 맞아 학습량이 늘어난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눈 검진(시력검사)과 최대 20%의 안경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3차 신청을 오는 25() 시작한다.

○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와 학습 활동 확대로 어린이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23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은 25년까지 누적 3만 명이 혜택을 받았고, 올해 상반기에도 약 5천 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개 업체·협회(▴㈜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 ▴(주)옵틱라이프)와 협약하여, 서울 전역 총 1,420개 가맹점에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 할인쿠폰 사용이 가능한 매장은 ▴서울시안경사회 소속 1,241개소 ▴으뜸50안경 119개소 ▴다비치안경 40개소 ▴오렌즈 16개소 ▴옵틱라이프 4개소다.

 

3차 신청은 오는 25() 오전 9시부터 31() 18시까지(7일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 참여 업체별 세부 매장 정보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신청 시 확인 가능하다.

○ 쿠폰 발행은 기간 중 1인당 1매 가능하며, 전체 발행 수량에는 제한이 없다.

 

서울시는 신청기간을 놓쳐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한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내에 문자알림 기능을 추가했다. 문자알림을 미리 신청하면 접수 시작 및 마감 2일 전에 문자메시지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3차 신청에서는 보다 많은 다문화가정이 사업 정보를 접하고 신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채널을 다각화했다. 신청 기간에 맞춰 서울시다문화 가정 정보포털인 한울타리(https://mcfamily.or.kr), 서울외국인포털(https://global.seoul.go.kr/web/main.do)에 사업의 신청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을 4개 국어(영어중국어일어베트남어)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가 12세 미만(2013.1.1.이후 출생자)일 경우 전년도 신청 이력과 상관없이 모두 지원되며, 대상자에게는 신청한 안경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이 휴대전화 문자로 발급된다. 쿠폰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6개월이다.

○ 쿠폰 발송일은 9.4.(금)이며, 신청 시 지정한 업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 신청 및 구입 방법

         
신청자 접수 안경 할인쿠폰 문자 발송(업체) 안경 구입(눈 검진 포함)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안경업체(본사), 서울시안경사회 안경원 방문 , 쿠폰제시 및 안경구입

 

쿠폰을 발급받은 후에는 신청한 안경업체에 가서 시력 검진을 받은 후 할인된 가격으로 안경을 구입할 수 있다. 할인율은 비행사 상품의 경우 20%, 행사상품의 경우 기존 할인 판매가에서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성장기 어린이의 특성상 시력 변화가 잦은 점을 고려해, 기존 안경테를 유지하고 안경알만 교체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

○ 다만, 서울시안경사회의 경우는 안경알만 교체하는 경우 가맹점별로 할인 적용 여부가 상이하여 이용 전 가맹점별 개인 문의가 필요하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새 학기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어린이 눈 건강 보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신청에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지난 회차에 신청하지 못했던 가정이 참여해 아이들의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붙임. 온라인 포스터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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