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출·퇴근으로 탄소중립 실천…‘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1’ 개막
– 서울에너지公, KEA 서울本·서울시와 시민참여형 에너지절약 캠페인 실시
– 공공자전거 따릉이 앱 통해 신청 후 참여…6월 15일부터 4주간 운영
□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석유 의존도가 높은 수송부문의 에너지절약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상생활 속 실천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장재학), 서울특별시(시장권한대행 김성보)와 「2026 에너지·기부라이딩」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출·퇴근 실천을 통해 에너지 위기 대응과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오는 6월 15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4주간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활용한 「2026년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1」을 추진한다. 시민들은 바쁜 출·퇴근길 자전거 이용만으로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기부까지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 이번 캠페인은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특히, 출·퇴근이라는 일상적인 이동을 기부와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이 부담 없이 친환경 생활과 나눔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 캠페인 참여자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캠페인 참여 신청 뒤 이용하면 된다. 다만, 평일 출·퇴근 시간 내 주행 실적만 인정되며 출·퇴근 각각 1회씩 하루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 출근시간: 오전 5시~10시, 퇴근시간: 오후 5시~11시
□ 캠페인 참여 활성화를 위해 세 기관은 에너지라이딩 참여자 대상 이용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참여자에게 포상도 진행한다. 포상은 각 시즌별 ▲최다참여상(10명) ▲최장거리상(10명) ▲행운상(60명) 등 총 80명 대상이다.
| <2026년 포상 계획> | ||||
| NO | 구분 | 포상항목 | 규모 | 포상총액(시즌별 포상내역) |
| 1 | 시즌1
(서울에너지공사) |
최다참여상 | 10명 | ? 450천원(1등: 100천 원, 2~5등: 50천 원, 6~10등: 30천 원) |
| 2 | 최장거리상 | 10명 | ? 450천원(1등: 100천 원, 2~5등: 50천 원, 6~10등: 30천 원) | |
| 3 | 행운상 | 60명 | ? 600천원(각 10천 원) | |
| 합계 | 80명 | ? 1,500천원 | ||
| 4 | 시즌2
(한국에너지공단) |
최다참여상 | 10명 | ? 450천원(1등: 100천 원, 2~5등: 50천 원, 6~10등: 30천 원) |
| 5 | 최장거리상 | 10명 | ? 450천원(1등: 100천 원, 2~5등: 50천 원, 6~10등: 30천 원) | |
| 6 | 행운상 | 60명 | ? 600천원(각 10천 원) | |
| 합계 | 80명 | ? 1,500천원 | ||
□ 그 외에 주행거리 1km당 1원의 기부 포인트가 적립되며, 시민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은 향후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출·퇴근이라는 생활 속 실천만으로 에너지절약과 기부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의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 속 나눔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에너지·기부라이딩 캠페인은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시즌1과 시즌2로 나눠 운영한다. 시즌2는 9월 7일(월)부터 10월 16일(금)까지 6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