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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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보도자료 상단 슬로건(정부 1년 슬로건).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57pixel, 세로 254pixel
보도시점 2026. 6. 9.(화) 08:00 배포 2026. 6. 9.(화) 08:00

 

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 전국 도서관, 지역 서점,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인문 프로그램 1,200개 운영

– ‘모두의 인문학’ 신규 도입으로 생활권 기반 인문 프로그램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 이하 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의 운영기관 1,200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6월부터 전국 도서관, 생활문화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생활권 공간에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는 전년 대비 약 98.4% 증가한 총 2,214개 프로그램을 접수해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가운데 심사를 통해 ‘길 위의 인문학’ 600개, ‘지혜학교’ 260개, ‘모두의 인문학’ 200개 등, 프로그램 총 1,060개를 선정했다. 이로써 ’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프로그램 140개까지 포함하면 올해는 프로그램 총 1,200개를 운영한다. 이는 전년 대비 프로그램 500개가 확대된 규모로서 이를 통해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복지시설까지 대상 기관 확대, 신규 참여 기관이 전체 48% 차지

 

특히 올해 사업은 국민이 일상 생활공간과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을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을 비롯해 지역 서점, 작은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수련관, 아동·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신규 참여기관이 48%를 차지할 정도로 다양한 생활권 시설이 참여함으로써 특정 문화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국민의 일상 공간 전반으로 확장됐다.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프로그램도 ‘나’, ‘관계’, ‘지역의 삶’ 등을 주제로, 문학·역사·철학 등 전통적인 인문 분야부터 예술 융합, 현대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아우르며 인문의 가치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삶의 의미를 찾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생활권 곳곳에서 펼쳐지는 ‘모두의 인문학’ 첫 운영, 20개 기관 선정

 

올해 처음 도입되는 ‘모두의 인문학’은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화시설이 연계·협력해 운영하는 생활권 기반 인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20개 운영기관을 선정했으며, 운영기관은 각 10개 기관과 협력해 인문 프로그램 총 200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기관은 연계 시설 간 단순 협력을 넘어 공동 기획·운영 체계를 제안했으며, 참여자를 질문과 성찰의 주체로 바라보고 생애주기별 삶의 경험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두의 인문학’은 개별 기관 중심의 사업을 넘어 역량 있는 거점기관과 생활권 시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인문 향유 기반 조성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 선정 결과는 교육진흥원 누리집(www.arte.or.kr)과 인문네트워크(https://inmun360.culture.go.kr/b2bc/index), 한국도서관협회 누리집(www.kl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각 프로그램 내용과 시설을 확인 후 해당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문학을 국민의 일상과 지역사회에 더욱 가깝게 연결하기 위해 생활권 기반 인문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주체를 연결해 지속 가능한 인문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프로그램 공모 선정 현황

 

담당 부서 문화예술정책실 책임자 과장 명수현 (044-203-2511)
  문화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김명숙 (044-203-2556)
담당 부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책임자 본부장 김자현 (02-6209-5905)
  인문정신문화본부 담당자 팀장 김유정 (02-6209-5870)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정책브리핑.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2pixel, 세로 237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5년 12월 11일 오후 9:06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27.1 (Windows)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3아트보드 2-100.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48pixel, 세로 158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공공누리 0유형 로고(한글).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000pixel, 세로 1333pixel 프로그램 이름 : www.inkscape.org
붙임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프로그램 공모 선정 현황

 

ㅇ 공모유형별 선정결과

구분 공모 선정 프로그램 수 연속지원 프로그램 수 합계
길 위의 인문학 기본형 500 100 600
입문형 100 100
지혜학교 260 40 300
모두의 인문학 200 200
합계 1,060 140 1,200

 

ㅇ ‘모두의 인문학’ 선정 명단 : 20개 기관

연번 시설명(가나다순) 프로그램 주제 소재지
1 경남 청년크리에이팅 협회 질문하는 삶 – 나는 어디에서 무엇을 묻는가 경남
2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고민을 성찰로, 삶을 향연으로>

인문학으로 성찰해보는 삶의 고민

대구
3 고래문화재단 <꿈의 인문학: 울산, 꿈을 읽다>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꿈’의 인문학’

울산
4 광야의태양Company 광태소극장이 묻는다: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까 서울
5 놀이요점빵 삶을 짓는 사람들 광주
6 농촌유토피아연구소 주식회사 농촌, 사유의 최전선

: 문명 전환을 위한 비평적 농촌 인문학

경남
7 느티나무재단 우리 지역의 좋은 삶을 묻는 인문학 경기
8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우물이 있는 문화집강소>

정읍, 동학으로 잇는 공존(共存)의 인문학

전북
9 모모에게 말걸기 작은도서관 같이 가는 길 전북
10 사)다산연구소 끌어올려! 인문학 거중기

: 내 삶을 짓는 경기도 생활권역 실학

경기
11 사단법인간디공동체 가치 있게 같이 사는 마을 인문학 충북
12 사상계 미디어(주) ‘사상인’의 철학 가드닝

: 문명전환시대 사유의 숲 가꾸기

서울
13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 모두의 돌봄전환대학

: 도시인문학으로 관계적 삶을 회복하기

서울
14 완주문화재단 <삶을 기록하는 시간>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나와 우리의 삶’

전북
15 재단법인부산남구문화재단 부산의 근현대 기억과 삶을 비추는 인문학 <기억과 삶을 잇는 도시> 부산
16 진주문고 <책을 넘어 문화로> 인문이 꽃피는 서부경남 경남
17 청주시작은도서관협의회 <책으로 만든 마을〉 시민의 일상이 사유되고 기록되어 책이 되는 인문 공동체 프로젝트 충북
18 협동조합아우내공동체 일상에서 인문학하기

: 지역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세상과 마주하다’

충남
19 (사)여성문화예술기획 이어지는 여성들

: 한국 여성주의 문화예술의 역사와 동시대

서울
20 DMZ생태연구소 <경제의 생태인문학>

자연과 삶의 접점을 읽는 인문학

경기

 

ㅇ 전체 선정 명단 확인

구분 누리집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www.arte.or.kr
인문네트워크 https://inmun360.culture.go.kr/b2bc/index
한국도서관협회 www.kl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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