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 소득공제 효과 ‘톡톡’,
체력단련장·수영장 카드결제 매출 급증
– 제도 시행 전후 반기 비교 결과, 카드결제 매출액 체력단련장업 4.5배,
수영장업 3.5배 증가
– 소비자 1인당 카드결제 금액 2배 이상 증가로 실질적 소비 진작 효과 확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2025년 7월 1일부터 시행
하고 있는 ‘문화비 소득공제 체육시설 확대*’ 정책에 대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제도 도입 이후 체육시설 사업자의 카드결제
매출액과 이용자 수, 1인당 카드결제 금액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해 생활
체육 소비 활성화와 이용 저변 확대 등 뚜렷한 성과가 나타났다.
*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가 소득공제 등록 체육시설에서 지출한 이용료 100%,
강습비 50%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
– 대상 시설: 체력단련장업·수영장업·종합체육시설업 및 공공체육시설
소득공제 등록 체육시설 사업자 카드결제 매출액 큰 폭 증가
이번 분석은 문화비 소득공제 등록 사업자의 4개 카드사(시장 점유율
58.0%) 결제 데이터와 신용평가사(시장 점유율 70%)의 가명 결합 데이터를
토대로 제도 시행 전후의 카드결제 매출액과 이용 현황을 비교한 것이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체육시설 카드결제 매출액은 상반기
대비 체력단련장은 4.5배(354.7%)*, 수영장은 3.5배(250.6%)** 증가했다.
월별 추이를 살펴보면 카드결제 매출액과 이용자 수는 제도 시행 시점인
7월부터 증가한 뒤 연말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단기간의 일시적
증가를 넘어 제도 시행 이후 체육시설 소비가 지속적으로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 체력단련장 카드결제 매출 ’25년 상반기 매출액 181억 9천만 원 → 하반기 827억 3천만 원
** 수영장 카드결제 매출: `25년 상반기 매출액 51억 1천만 원 → 하반기 179억 2천만 원
– 1 –
| 구분 | ’25년 상반기
(제도 시행 전) |
’25년 하반기
(제도 시행 후) |
증가율 |
| 체력단련장 카드결제 매출액 | 181억 9천만 원 | 827억 3천만 원 | 354.7% |
| 수영장 카드결제 매출액 | 51억 1천만 원 | 179억 2천만 원 | 250.6% |
| 체력단련장 이용자 수 | 35만 7천 명 | 66만 1천 명 | 85.0% |
| 수영장 이용자 수 | 31만 1천 명 | 49만 3천 명 | 58.7% |
| 체력단련장 월별 1인당 카드결제 금액(합계) | 307,460원 | 751,843원 | 144.5% |
| 수영장 월별 1인당 카드결제 금액(합계) | 98,669원 | 217,910원 | 120.8% |
| 담당 부서 | 체육정책국
스포츠산업과 |
책임자 | 과장 이재순 (044-203-3151) |
| 담당자 | 사무관 장지원 (044-203-3157) |
| 구분 | ’25년 상반기
(제도 시행 전) |
’25년 하반기
(제도 시행 후) |
증가율 |
| 체력단련장 카드결제 매출액 | 181억 9천만 원 | 827억 3천만 원 | 354.7% |
| 수영장 카드결제 매출액 | 51억 1천만 원 | 179억 2천만 원 | 250.6% |
| 체력단련장 이용자 수 | 35만 7천 명 | 66만 1천 명 | 85.0% |
| 수영장 이용자 수 | 31만 1천 명 | 49만 3천 명 | 58.7% |
| 체력단련장 월별 1인당 카드결제 금액(합계) | 307,460원 | 751,843원 | 144.5% |
| 수영장 월별 1인당 카드결제 금액(합계) | 98,669원 | 217,910원 | 120.8% |
| 담당 부서 | 체육정책국
스포츠산업과 |
책임자 | 과장 이재순 (044-203-3151) |
| 담당자 | 사무관 장지원 (044-203-3157) |
이용자 수와 1인당 카드결제 금액 모두 증가, 체육 분야 소비 확대
체육시설 이용자 수뿐 아니라 1인당 카드결제 금액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하반기 이용자 수는 상반기보다 체력단련장업이 85.0%,
수영장업이 58.7%가 증가해 체육시설 이용 저변이 크게 확대되었다. 이용자
1인당 카드결제 금액은 같은 기간 체력단련장업이 144.5%, 수영장업이
120.8% 증가했다. 이용자 수와 1인당 카드결제 금액이 모두 늘어난 점을
고려할 때, 소득공제 도입이 체육시설 이용과 소비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체육시설 소득공제 확대 전‧후 주요 지표 비교]
* 본 자료는 문화비 소득공제 등록 사업자 중 4개 카드사(점유율 58.0%)의 결제 데이터만을
가명 결합해 산출한 수치
** 출처: 한국문화정보원(2026). 2025년 문화비 소득공제 제도 연구.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체육시설 이용료에 대한 소득공제 확대는
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국민 여가 참여 촉진이라는 관점에서 국민의 폭넓은
지지를 얻은 사업”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게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붙임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시행 전후 소비지표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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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시행 전후 소비지표 분석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