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산책하면 역사가 보인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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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미래한강본부)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한강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서울시 대표 도보 탐방 프로그램 <한강역사탐방>이 오는 4월 10(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 <한강역사탐방>은 한강공원 전역에서 펼쳐지는 16(한강 북쪽 8개·남쪽 8개) 역사·문화·지리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역사 속 한강의 나루터와 명승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인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4월 20()부터 11월 15()까지 오전 10~12, 오후 2~4시 1일 2회 진행된다.

○ <한강역사탐방>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 도시의 시간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정체성을 재발견하는 시민 교양 프로그램이다. 도심 속 가까운 장소에서 역사·문화체험과 여가·건강 활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학교·공공기관 현장학습, 직장인의 인문학 워크숍 및 가족 나들이와 역사·걷기 동호회 활동 등 지난 14년 간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총 16개 코스는 한강의 시간과 장소사람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엮어 구성했다. 2025년 신설돼 이촌한강공원을 세심하게 조망할 수 있는 서빙고길봄꽃 가득한 잠실과 석촌호수가 어우러진 송파나루길 사육신공원과 효사정을

 중심으로 유교적 가치와 애국충정을 되새기는 노들나루길’ 조선의 대표 포구로서 마포의 생활사를 살펴보는 마포나루길’ 외국 문화 유입과 격변기의 흔적을 따라가는 양화나루길’ 이 꼽힌.

○ 각 코스는 2시간 내외 운영되며, 휴게시설과 화장실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경유지를 중심으로 동선이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평지를 걷고 쉬운 해설을 제공하여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 다만, 응봉산을 오르는 ‘동호나루길’ 국립현충원 내, 언덕을 오르는‘동작진길’등 야트막한 산을 오르거나 명소를 찾아 장거리를 이동하는 고난이도 코스도 있으니, 보행 안전과 계절에 따라 선택하여 참여하면 된다.

 

□ 현장 체험의 재미를 한층 높여주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스탬프 인증제는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한강 해설사가 현장에서 찍어주는 코스별 상징 스탬프를 통해 참여자는 스탬프북을 채우며 한강 곳곳을 오롯이 체험할 수 있다.

○ 개인 참여자 선착순 3천 명에게는 실물 스탬프북을 현장에서 배부하며, 16인 이상의 단체를 포함한 누구나 온라인으로 스탬프북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16개 전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어 꾸준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 <한강역사탐방>은 회차별 최소 5명 이상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외국인과 장애인 신청자는 한 명만 신청

한 경우에도 운영된다또한 16인 이상의 단체도 관광일 1개월 전까지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 다만 묘역을

 

방문하는 양화나루길은 최대 7명까지 참여 가능하고, 경유지 중 일부 유료 문화시설(겸재정선 미술관, 허준박물관) 등은 실내 해설이 지원되지 않으며, 원하는 경우 입장료를 내고 개별 입장하면 된다.

○ 16인 이상의 기관·학교·동호회 등 단체 및 외국인 신청 시에는 해설 통역 관련 사전 협의가 필요하고 장애인의 경우, 보호자 또는 보조 인력이 필수로 동반해야 한다.

 

□ 참여 접수는 4월 1

0() 9시부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visit-hangang. seoul.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외국인장애인 및 단체 참여자 또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폭염대응기간(6~9월)은 1일 1회 오전(10~12시)에만 운영되며, 프로그램 일정은 기상·현장 조건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역사탐방> 운영사무국(☏02-6953-923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운영사무국은 현장 운영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한다. 탐방 전, 코스 안내와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모자, 양우산, 마스크, 생수 등 우천·폭염·미세먼지 등에 대비하여 사전 준비물을 챙길 것을 권장했다.

? 더불어 참여자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서로를 배려하는 예절을 지키고 한강 해설사의 현장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 한편한강공원에 방문하기 힘든 장애인시니어(65세 이상)를 위해 <찾아가는 한강역사교실>도 운영한다.

○ <찾아가는 한강역사교실>은 전문 강사가 신청 기관에 방문하여 △한강 옛이야기 해설 △한강 관련 노래 배우기 △액막이 명태 만들기 등 역사 속 한강을 음악과 만들기 등을 통해 다양하게 즐기는 기관 방문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 최소 20명 이상 신청한 공공 기관 및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신청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 (☏02-6953-9240)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진영 서

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역사탐방은 한강을 따라 걸으며 건강과 여가역사문화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서울의 대표 시민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도 스탬프 인증제를 연속 운영해 시민 참여를 넓히고코스별 완주의 즐거움까지 더해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시의 강을 따라 이어진 역사 속 선조들의 삶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한강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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